아내, 언니와 황산(09.8.28)
꿈에 그리던 황산을 언니와 함께 출발 했다여기는 상해 하늘을 찌를듯한 건물, 그러나 비가 너무와서 제대로 필름에 담지 못했다.내일 황산도 비가 오면 어쩌나 - - - - ! 상해에서 제일높은 빌딩 동방명주타워에서 내려다본 상해도시와 황강, 황강에서 너무나많은 배가강물을따라움직이는것도 장관이네.... 임시정부청사골목길에서ㅡㅡ그당시 김구선생님 같은애국자가 없었으면,..오늘의 대한민국이 있었을까?...새삼가슴이 뭉클해져옵니다. 흥구공원입니다.(윤봉길 의사의 의거현장). 상해도시의 젊은이들이 많이몰리는 맥주 bar, 골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