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거제등 갑,섭,욱(24.10.17-19)
상갑이가 내려와 종욱,주섭,나 넷이서 부산으로 향했다.호춘이 가이드로 준비해 있어서 행선지를 빠른 속도로 찾을수있어 좋았다.저녁엔 규화까지 합류하여 저녁식사 거하게 대접 받았다. 안개속이지만 멋있는 광안대교와 멀리제일 비싸다는 해운대 센텀시티 건물이 조화롭다 안개낀 바다위에오륙도가 참 아름답다 동생말 전망대 여기는 백련사작은 암자인데 여기서 바라본 부산해안이이렇게 아름답네 백련사에서 내려다본 광안대교와해운대 센텀 건물 해양 박물관 태종대 전망대 저 건너 해양대학이 보이는구나 여기서 보니 섬이 오륙도 다섯 여섯개가 보이네 벌써 날도 저물고나이에 맞지않게 돌아다녔더니 허기가 진다규하가 예약해놓은 소고기 샤브샤브에 갔는데술 밥 고기 간에 배터지게 먹었는데식대를 기어이 규하가 내어버렸네.그래 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