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다시가본 토함(11.19일22일)
11월19일 주섭이와 점심먹고 혹시나하고 불국사와 토함산입구를 보았는데 단풍이 썩 아름답진 않아도그런대로 익었다.그러나 토함입구 단풍 터널은 올해는 아직 푸르다불국사 일주문앞의 단풍몇장 올리고 22일 토함에가봐야겠다 11.22일 혹시나하고 토함산 올라갔는데월초에 올라갈때 2Km지점쯤부터는 단풍이 좋았는데 지금은 다 말라버렸고일부만 굳세게 그 예쁜색을 뽐내며 버티고있다점점 더워지는 날씨로인해 앞으로 토함단풍의 극치는 보기가 어려워질듯하여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