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관: 이천(利川) 고려 서희의 후예이며 , 조선의 양경공 서유에 후손임 서득천(徐得天)과 서사원(徐思遠) 부자는 임진왜란때 私財(사재)를 털어 武器(무기)와 식량을 구입하여 義兵(의병)을 모아왜병과 싸우다가 함께 전사하였고서사적(徐思迪)는 서사원의 아우로 아버지와 형이 전사하자 700여명의 의병을 모집하여월성의 금장산, 선산의 금오산, 형산강 등지에서 용맹을 떨쳤으며화왕산성 방어에 공을세워 3부자가 크게 명성을 떨쳤다선무원종 일등공신에 등재됨.[출처] 서득천(徐得天),서사원(徐思遠),서사적(徐思迪)-조선 3부자 의병장|작성자 너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