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 40

서득천(徐得天),서사원(徐思遠),서사적(徐思迪)-조선 3부자 의병장

본관: 이천(利川)  고려 서희의 후예이며 , 조선의 양경공 서유에 후손임 서득천(徐得天)과 서사원(徐思遠) 부자는  임진왜란때 私財(사재)를 털어 武器(무기)와 식량을 구입하여 義兵(의병)을 모아왜병과 싸우다가 함께 전사하였고서사적(徐思迪)는 서사원의 아우로 아버지와 형이 전사하자 700여명의 의병을 모집하여월성의 금장산, 선산의 금오산, 형산강 등지에서 용맹을 떨쳤으며화왕산성 방어에 공을세워 3부자가 크게 명성을 떨쳤다선무원종 일등공신에 등재됨.[출처] 서득천(徐得天),서사원(徐思遠),서사적(徐思迪)-조선 3부자 의병장|작성자 너구리

우리가족 2024.09.29

이천서씨 양경공 서유의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봉안사 및 판서 교서 내용

양경공 서유를 예조판서 제수에 제수한 내용                       태종 18권, 9년( 1409 기축 / 명 영락(永樂) 7년) 9월 16일 을유 1번째기사이성군 서유로 태일 봉안사를 삼다 태종 18권, 9년( 1409 기축 / 명 영락(永樂) 7년) 10월 11일 기유 2번째기사이서(李舒)를 파(罷)하여 안평 부원군(安平府院君)을 삼고, 하윤(河崙)을 영의정부사(領議政府事)로, 이응(李膺)을 호조 판서(戶曹判書)로, 서유(徐愈)를 예조 판서(禮曹判書)로, 함부림(咸傅霖)을 형조 판서(刑曹判書)로, 심귀령(沈龜齡)을 좌군 도총제(左軍都摠制)로 삼았다. 대사헌(大司憲) 이문화(李文和)가 해면되었다.

우리가족 2024.09.29

구미산 구산서원 137년만에 복원 (매일신문 다시보기)

경주시 구미산 구산서원 137년만에 복원   (매일신문 다시보기)경주시 현곡면 구미산(龜尾山)자락에 조선 초기부터 수백년 동안 지켜오다소실된 구산서원(龜山書院)이 137년만에 복원되어 오는 2005년5월7일 백상승 경주시장, 권순국 유도회 회장, 이석증 향교전교를 비롯한 각급  기관장,유림인사등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이 있다. 또한 이날 고려충신 서필(徐弼) 선생과  조선 태종조의 명신 서유(徐愈) 선생의 위패 봉안식이 있고 11시에 준공식행사가 있다. 특히 서원 복원 뿐 아니라 각종 문화행사를 할수있는 구산문화관을 병설 하였고 경지 3,000평을 공원으로 조성하여 시민휴식 공간으로 이용할수 있도록 꾸몄다.구산 서원은 조선 정조 10년에 경주 사림(士林)이 예조판서를 지낸 좌명공신 서유(徐愈)선생을 봉안..

우리가족 2024.09.29

이천 서(利川 徐)씨의 유래

이천서씨의 유래◎기자(箕子)의 42대손 기준(箕準)이 위만(衛滿)에게 쫒겨 이천서하성(利川徐河城)에 피해와서 살았으므로 그 뒤에 이로 인하여 성(姓)을 서씨(徐氏)로 하였다한다,또는 전해오기를 여수기(余守己)라는 분이 단군(檀君)을 더불어 예국(滅國))의 추장(酋長) 되어 있으면서 아홉 아들을 낳았는데 이들이 여러 고을의 장(長)으로 나누어져 있을 때 중민(衆民)을 도와서 공(功)이 많았으므로 「여」자 (余字)에 두인변(.....두 사람 즉 사람이라는 뜻)을 부쳐서 서(徐)로 하여 성(姓)으로 내리셨다 고도 한다,자료출처: 이천서씨 공도공파 2005년 癸酉譜(계유보)◎기자의 42세손이며 고대 기자조선의 마지막 왕인 애왕(哀王) 기준(箕準)이 위만에 쫏겨 지금의 이천인 서아성(徐阿城)에 피신하여 살게 되고..

우리가족 2024.09.29

2022년 벌초후 전어파티

2022년8월26일 올해도 공동벌초는 코로나로 취소하고각각 벌초하는데 동찬동생이 사전에 조모님과 증조부님 산소벌초를 미리 해버려서 고조모님벌초만 하니 시간이 많이 절약되었다.동재동생이 새벽에 울산 어판장에 나가 경매마친 싱싱한 전어를많이 사와서 동건동생 집에서 구워먹고 회 해먹고 아주 잘 먹었다.다슬기국까지 끓여와서 보신했다.

우리가족 2024.09.08

중간 벌초및 삼겹파티(2022.6.6)

올해는 무척 가물었는데도 불구하고 산소에 올라보니풀이 제법 많아 잔디가 마를것같아집안동생들과함께, 6월중간 벌초를 하기로했다. 모이는김에 동건동생 이 늘 초청하던 삼겹살 파티도 열기로하고부부동반 소집하였는데 하필 이날 비가 제법 많이 왔다.그래도 단비라 비가 오거나 말거나 고조부님부터 더부골 아홉묘소모두 제초를 잘 마쳤다. 오늘 제초한다는 소식을 들은 서울누님이 거금 30만원의 금일봉을 보내와그돈으로 술과 고기 과일 충분히 준비하니 딱 들어 맞는다. 누님  고마워유  -단비가 오는 가운데 산소단장 하느라 모두 수고 했습니다.아름다운 전원주택에서 저녁 삼겹살 파티에 가라오케 까지 준비한 동건동생 고마워요.서울누님 금일봉 덕분에 잘 먹었어요.모두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 -               ..

우리가족 2024.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