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아내와 미국(2025.4.30-6.8일(9일간)

죽전일지 2025. 5. 3. 09:42

1일차(2025.5.29(목) 심야버스 경주 ->인천공항

2일차 5.30(금) 10:00 인천  ->11:10 뉴욕 (15시간10분 소요)

 

0 뉴욕(New York) 세계경제 문화의 중심도시

https://youtu.be/h3fUgOKFMNU

 

미국 뉴욕주 남부 지역에 위치한 도시.
미국의 최대도시를 넘어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대도시이자

전 세계 경제, 문화, 패션의 중심지다.

미국의 수도는 워싱턴 D.C.지만, 뉴욕의 경제적, 정치적, 문화적

위상과 영향력으로 ”세계의 수도“라고 불리기도 한다.

실제로 유엔 본부가 위치해 있고 그 외에도 월 스트리트 

브로드웨이는 세계 금융, 문화의 중심지로 여겨진다.

미국 4대 지상파 방송국 중 3곳의 본사가 뉴욕에 있고

 또한, 도쿄, 런던과 함께 세계 3대 도시에 속하며, 런던, 

밀라노, 파리와 함께 세계 4대 패션 위크가 열리는 곳이다.

그리고 세계 3대 도시 중에서 뉴욕만이 유일하게

수도가 아니고, 섬에 있으며( 브롱스 같은곳은 미국 본토), 

공화제 국가에 속해 있다.

차량 역시 유일하게 우측통행을 한다.

나머지 도쿄와 런던이 속한 일본 영국은 섬나라, 

주제, 좌측통행이라는 3가지 공통점을 공유한다.

1840년의 브로드웨이

미국에서 인구 밀도가 가장 높은 도시 중 하나이다.

800개가 넘는 언어가 사용되며,

세계에서 가장 다양한 언어가 공존하는 도시이다

세계에서 가장 큰 자연 항구도시

 

도시계획

도로가 바둑판화 된 도시로 복잡한 가운데 흐름이 좋다 

 

1624년 네들란드 공화국 이주민이 무역항으로 설립,

1626년 뉴암스테르담이라는 지명을 붙였다.

1664년 영국인들이 강제 점령해 이 지역을 통치했고,

 찰스2세동생 요크공에게 땅을 주면서 뉴요크

불리다가 뉴욕이라고 줄여서 부르기 시작하였다.

뉴욕은 1789년부터 1791년까지 미국의 공식적인 수도였다.

1790년부터는 미국에서 가장 큰 도시로 성장했다.

이후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까지 수백만의 이민자들이

배를 타고 뉴욕으로 이주해 왔다.

뉴욕에는 5번로 맨허탄을 포함한자유의 여신상 등

랜드마크가 많이 있으며, 연간 5천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한다

 

대서양으로 나아갈 수 있는 허드슨강 입구에 자리 잡고 있는 뉴욕은

자연스럽게 중요한 무역 도시로 성장했다.

맨해튼, 스태튼아일랜드, 롱아일랜드 세 섬에 걸쳐 도시가 펼쳐져 있다.

 

센트럴파크 동서남북이 모두 어마한 부촌이지만 그 위쪽으로 빈민

할램가가 있어 소매치기조심, 야간통행은 금지하는게 좋다

 

미드타운

미드타운은 맨해튼 속의 맨해튼으로 뉴욕시 최고의 관광지 중 하나.

웨스트 32가는 코리아타운으로 한국말로 쓰인 간판들을 볼 수 있다.

 삼겹살, 술집, 중국집, 한국 음식, 한국 상점, 한국 사람들이 빽빽하다.

파리바게뜨,[19] 뚜레쥬르, 까페베네, 홍콩반점, 강호동의 백정,

심지어 웨스트 32가와 이스트 32가가 나뉘는 곳에는 

우리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등등 한국의 은행이 있고,

 시티은행은 한국어를 병기해 놓을 정도다. 

42번가로 올라가면 세계 최고의 뮤지컬이라고 불리는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상영하는 극장들이 줄지어 있다.

브로드웨이의 42번가는 그 유명한 타임스 스퀘어

뉴욕시에서 가장 번화한 곳이며 정말 거대한 전광판들이

눈이 부실 정도로 번쩍번쩍거린다. 
49가대로 가면 록펠러 센터가 있다. 

 

덤보 :가볍게 워킹 투어로

브루크린브리지(Brooktyn Bledge)와 덤보지역

덤보는 "맨해턴브리지 아래동네"의 줄임말로

브루크린다리부터 맨해턴다리까지의 지역으로

사진을 찍으면 멀리 엠파이어 스테이트빌딩을 넣어

찍으면 멋지단다

    

             맨해턴 브리지

 

엠파이어 빌딩 전망대서 본 맨허턴 야경

엠파이어 스토어 안에서 찍은 맨허턴 브리지

 

엠파이어 빌딩 전망대서 본 맨허턴 야경

 

브루크린 브리지

 

뉴욕 첫날 석식및 투숙

 

3일차 5.31일 자유의 여신상. 황소동상. 

월스트리트. 9.11메모리얼(그라운드제로)

원 월드 트레이드센터(프리덤타워)

더 베슬(VESSEL). 뉴욕현대미술관 등.

자유의 여신 유람선이 브루크린브리지 아래를

유유히 흐르고 - - -

 

자유의 여신상

높이 34m 자유의 여신상은 미 독립100주년을 

기념해 프랑스가 보낸선물로 뉴욕의 상징이다.

리버티섬 배표를 끊으면 여신상 전망대는 무료다.

원래 횟불까지 올라갔으나 9.11테러후 그까지못간다.

조각가 바르톨디가 그 어머니 형상화했다고하며

0.횟불든 오른손은 :어둠을 밝히는 빛을표현했고

                     미 이민자들을 환영한다는 의미.

0.왼손의 명판은 미국 독립한날자(1776년7월4일)

0.발목에 쇠사슬풀어헤친모습 :억압,구속에서 해방

0.왕관의 7개첨탐 :7개대륙과 바다를 표현

0펄럭이는 가운 :고대신화의 여신같은 위엄과 권위

 

여신상 멋진 야경 보려면

지하철1호선 종점 사우스스트리트시포트역에하차

시포트역에서 스태튼아일랜드가는 무료배를 타면

조명받은 여신상감상, 맨허턴으로 돌아올때

월스트리트빌딩들이 만들어내는 멋진경관감상

 

4일차 6.1일 뉴욕, 워싱턴, 해리스버그

워싱턴으로 이동(약5시간소요)

국제정치와 외교의 중심지 워싱턴 D.C

 

내셔널 몰(Nationl Mall)

내셔널몰은 수도 워싱턴의 국립공원으로 국회의사당과

워싱턴 기념탑, 국립박물관, 스미소니언박물관, 링컨관,

제퍼슨관,한국참전용사기념관등이 있다. 

 

워싱턴 기념탑

미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을 기리기위해 세운탑

1848년착공했으나 중간에 남북전쟁으로 중단

1884년 완공된 높이 169m(555피트)의 랜드마크.

 

 

 

미 국회의사당(United States Capitol)

초대 지 워싱턴이 삼각대와 도르래를 사용해 주춧돌을

내렸다.

일명 캐피톨이라 부르며 건물내 서쪽과 동쪽에 각각

상원과 하원 의사당으로 쓴다.

미4국 역대 대통령 취임식이 이건물의 파사드앞에서

거행된다.

 

 

프린스톤대 견학 - 아인슈타인인 교수로재직했던곳

뉴저지주 프린스톤에 위치

식민지 시대에설립된9개대학중 3번째로오래된 명문대

전 미 대통령 우드로윌슨이 총장으로 재임시 현대적발전

 

프린스톤대의 상징인 "나소 홀(Nassau Hall)"

1756년에 지은건물로 미 혁명당시 국회의사당으로 사용됨.

 

 

스미소니언 박물관 견학

박물관19곳, 도서관21곳, 연구센터9곳 동물원등

으로구성된 대단히 광범위한 곳이다.

이곳이 전액무료 관람이다.

영국인 제임스 스미스슨이 기부한 거액의 기금으로 

스미소니언 재단이 설립되었고 국비지원과 기업의 후원

으로 교육차원에서 무료로 운영한단다.

모두를 관람하려면 하루종일 걸려도 부족하니 관심부분부터

보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미 제 16대 링컨 대통령 기념관

링컨 대통령을 기리기위한 기념관 으로 건축가

핸리 베이컨이 1922년에 그리스 신전 스타일로

지었으며 1센티 동전에 새겨져 있으며

링컨 동상을 둘러싼 36개의 기둥은 링컨이 

암살된 1865년에 있던 36개 주를 상징한다.

링컨 좌상의 왼쪽에는 그 유명한 게티스버그

"국민의 국민에의한 국민을 위한 -"연설문이

조각되있고 우측에는 제2회 취임연설문이있다.

 

2차대전 종전기념관서 바라본 링컨관 야경

 

 

제퍼슨 기념관

제3대 토마스 제퍼슨 대통령을 기리기위한 기념관.

건물의 부식으로인해 방문객의 불만이 이어지자

원인이 비둘기똥을 닦는데쓰는 세제때문이라하여

비둘기에게 먹이주기를 금지했으나 문제가 계속되자

원인을 찾아보니 사람들이 주는 먹이때문이 아니라 

그곳에사는 거미를 먹었기 때문이라 거미가 많은 이유를

분석해보니 거미의 먹이인 나방이 많은 탓이었고 나방이

많은것은 기념관의 불빛을보고 모여든것 때문이라 야간에

불을 2시간 늦게 켬으로써 문제를 어느정도 해결했단다.

 

제퍼슨 기념관 앞에서 무술연마하는 모습

 

 

백악관 견학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 참배

미국은 1950년-1953년, 3년간 벌어진 한국전쟁에

179만명의 미군을 파병13만여명의 사상및 실종자가 

발생하여 이를 기리기위한 추모공원이다.

마음으로 나마 깊이 감사와 명복을 빕니다. 

해리스버그로 이동 (약 2시간 소용)

석식및 취침

 

5일차 6월2일. 해리스버그. 나이아가라

 (테이블 락. 꽃시계. 월풀.제틉보트. 핼기.

  스카이론 타워 회전레스토랑 특식. 폭포야경)

해리스버그에서 -> 나이아가라로이동(약7시간 소요)

캐나다 국경통과 날씨, 통행차량에따라 지연가능

 

나이아가라 테이블 락(Table Rock)

나이아가라폭포는 미국과 캐나다폭포로 나뉘어

캐나다쪽이 훨씬 규모가 웅장하다.

폭이 675m 초당 7,000톤이 떨어진다니 - - -

땅을 깎아내려서 2천년쯤후에는 폭포가 없어진다는

연구로 강물을 막아 수량을 제한하다가 관광객

몰리는시간에는 물을 보낸다고한다.

미국서 캐나다 입국심사가 한명씩 개별로 하다보니

시간이 엄청 걸린다.

물보라가 아주멀리까지 튀어 옷이 젖는데 조심.

 

위 폭포 이름은

말발굽과 비슷해 호슈스 폴스 (Horseshoe Falls)

 

 

나이아가라 야경

 

폭포 떨어지는 모습이 신부의 면사포를 닮았다

그래서 Bridal Veil Falls(면사포 폭포)

 

 

 

나이아가라 집라인

 

레인보우 브릿지 : 케나다 - 미국 국경다리

레인보우 폭포, 레인보우 다리라고 부르는것이

이곳의 커다란 무지개를 보면 알수있다

 

 

월풀(Whirl pool)

나이아가라 하류에 형성된 월풀은 강물이 90도

꺾ㅇ니면서 만들어진 거대한 소용돌이로 월풀

에어로카를 타고 내려다 볼수있다.

월풀형제가 드론세탁기의 영감을 여기 소용돌이

치며 물방울을 튀기는 이것을보고 얻었는데 위치가

강물이 꺾이는 지점으로 몇바퀴 휘돌며 물방울을

일으키다 흘러가는 곳이다..

월풀 형제가 이곳에 놀러왔다가 이현상을보고

물방울로 세탁하는 기술을 고안했다.

 

 

월풀 앞에는 여러 기념품점과 스넥코너가 있어 

관관객들로 부산하다.

 

 

꽃시계

꽃시계는 폭포 북쪽 11Km지점 시니아 담베이크

수력발전소옆에 있으며 발전소를 민간에 이양하는

과정에 서 장애인을 위해 세계제일큰 시계를 만들어

달라는 주민들요구에 나이아가라 원예전문대 교수와

학생들이 만들었다.

1950년 3만송이 꽃으로 만들었고 특히  참전용사를

기린다는 의미로 시계바늘이 목발과 지팡이 모형이다.

크기는 직경12.2m 세계 제일 큰 꽃시계다.

 

 

나이아가라 제트보트

 

 

스카이론타워 전망대 회전 레스토랑 식사

스카이론 타워 전망대에 올라 회전 레스토랑에서

나이아가라의 멋진 풍광을 보며 연어 코스요리를 즐기다

 

나이아가라와 아쉬운 이별 -> 토론토로 이동(약1시간30분)

 

6일차 6월3일 나이아가라. 토론토

나이아가라 크루즈. 아이스와인공장.토론토시티크루즈. 시가지

 

나이아가라 크루즈 (폭포 가장 가까이가는 크루즈를 타고)

 

 

나이아가라 아이스 와인공장견학

 

중식후 토론토로이동 (약1:30분소요)

토론토 시티크루즈

몬트리오 호수에서 크루즈에탑승 토론토 전경 한눈에.

 

토론토 시가지

캐나다 최대의 도시 100년역사를 간직한 구시청등 시가지

스카이돔, 주 의사당, 토론토대학

 

디스틸러리 디스트릭트(예술,문화의 공간)

 

7일차 6월4일(수) 토론토 ->킹스톤으로 이동(약3시간 소요)

천섬유람선. 몬트리올시 곳곳. 노트르담 대성당 등.

천섬이 있는 킹스톤으로 가는도중 휴게소를 들렀는데

캐나다 휴게소는 하나같이 정말 깔끔하다는걸 느낀다.

 

세인트로렌스강

몬타리오호에서 하구까지 1198Km로 전세계서 가장

큰 수운을 가지고있다.

 

캐나다 천섬 

캐나다 몬타리오 호수와 세인트로렌스 강이 만나는곳에위치

1800개이상의 섬들로 이뤄진 천섬제도를 둘러봄

 

천섬 유람선을 타기위한 킹스톤의 록포트

 

아름다운 세인트로렌스강과 천섬을 꽉 채운 별장들을

감상하며 강을 미끄러지는 재미가 나무나 좋다.

섬이라 할수도없는 아주작은 땅(섬)위에도 집 한채씩

별장인가 ? 과연 부호들의 별장 답다. ㅎ

요런 작은 바위 위에도 건물을 세웠네요

 

휴대폰 로밍이 난리다

통신사가 미국갔다가 캐나다로 갔다가 - ㅎ

 

 

 

슬픈 볼트 성

아래 건물은 볼트성인데 볼트가 청년시절 호텔에서

허드렛일을 하고있었는데 국경절을 맞아 늦게온

손님에게는 방이 다 나가버려 자기방을 깨끗이 치우고 

한 손님의 편리를 봐주었는데 마침 그 손님이 하필

큰 부호였다. 그 손님은 잘생기고 마음착한 청년에게

호감을 가지고 외동딸과 결혼시켰다.

어느날 볼트부부가 천섬에 놀러왔다가 부인이 섬의

아름다움에 극찬을 하기에 부인을 위해 성을 건축하였다.

그러나 완공도하기전에 부인이 젊은나이에 심장마비로

죽고말았다. 볼트는 슬픔에 잠겨 다시는 그섬에 가지

않았는데 그의 손자가 지금처럼 완공하였다 한다.  

 

중식후 몬트리올로 이동(약3시간 소용)

몬트리올(프랑스풍이 느껴지는 캐나다속 작은유럽)

 

노트르담 성당(금빛 예배당)

캐나다 몬트리올 노트르담 성당

프랑스 파리의 노트르담성당과 이름이 같지만

여기는 또다른 매력을 가졌다

중세 유럽 감성 가득한 캐나다의 가장 오래된 성당이며

북미에서 가장 아름다운 성당으로 숨은보석

화려한 인테리어와 감동적인 파이프올갠소리

 

 

쟈크 까르띠에 광장

프랑스 탐험가로 북미를3번이나 탐험했으며

몬트리올 이름도 쟈크 카르티에땜에 붙여졌다함.

 

8일차 6월5일(목) 몬트리올 -> 퀘백이동(약3시간 소요)

 

퀘백:프랑스 전통이 살아있는 퀘백

도시전체가 유네스코지정 세계문화유산인 올드퀘백

불어권 아메리카 핵심도시로 캐나다의 주요도시

퀘백은"강이 좁아지는곳"이란 뜻으로 세인트로렌스강

하구에 위치하고있는 북미에서 가장 오래된도시다

 

퀘백의 하늘이 참 맑고 깨끗하다.

 

 

 

샤또 프롱트낙 호텔

세인트로렌스강 절벽위에 청동지붕과 붉은벽돌이 

인상적인 건물이 높이 서있어 퀘백 어디서나 이

ㅇ둥장한 모습이 보인다. 이 호텔은 1893년 건축된

캐나다 국립사적지인 유서깊은 건물이다.

프랑스 식민시대 총독 "프롱트낙"백작 이름이란다.

2차대전당시 미국 루즈벨트와 영국 처칠이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결정한 장소로도 유명하다.

 

전통 귀족복장을한 종업원 ?

 

 

뒤프랭 테라스

바닥을 원목으로 깔아놓은 넓은 산책로

샤또 프랑뜨낙 호텔 앞쪽으로 쭉 펼쳐진곳으로

세인트로렌스강과 올드퀘백의 풍경을 볼수있다

드라마 도깨비 촬영장으로도 유명

 

다름 광장 :여행의 출발점

몬트리올 올드퀘백의 노트르담 성당이 있는 다름광장

 

.

퀘백시내 화랑가 골목

 

쁘띠 샹플랭 :로어타운에있는 고전적분위기의 거리

 

르와이알 광장(프랑스문화의 요람)

 

몽모랜시 폭포(83.5m)ㄴ좊이로 나이아가라보다 1.5베높다

9일차 6월6일(금) 몬트리올 우드베리, 뉴욕

몬트리올 -> 우드베리로 이동(약6시간 소요)

쇼핑센터 -

오즈블 케이즘

약2억년전 형성된 협곡 미동부 그랜드캐년이라 불림.

 

우드베리 아울렛 쇼핑 및 자유석식 후 -> 뉴욕이동

 

10일차 6월7일(토) 조식후 공항이동 13:20 뉴욕출발

인천까지 비행시간 15시간30분

11일차 6월8일(일) 17:50분 인천도착 캐나다, 미동부여행 끝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북해도 아내,딸,나  (0) 2024.11.23
아랍에미레이트 경환이 출장  (0) 2024.11.17
인도(24.12.6-16)  (0) 2024.10.30
직원 09년 춘,추계 심신단련 모음  (1) 2024.10.09
진도 목포,해남등 문화재팀(2019년?)  (1) 2024.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