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발칸,두바이,6국 12일 여행을 다녀와서~
31개의 승강장을 구비한 세계최대규모의 라이프리찌히 중앙역(독일)
독일 분단의 역사를보여주는 베를린장벽
베를린 장벽때 서독의 모습
체코의 수도 프라하의 광경
화약탑 전망대에서 바라본 프라하 시가지 모습
오스트리아로 이동중에 휴게소에서 끝없이 펼쳐저있는 청보리밭에서....
쉘부른 궁전과 정원
자그레브에서 가장 번화하며 크로아티아의 영웅 반 엘라치치의 동앙이있는 반 엘라치치 광장
차창밖의 예쁜 풍경
저뒤에 허연색은 다 석회산이란다.
성 로렌스 성당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이자 유럽전역에 퍼져있는 로마유적 가운데 가장 보존상태가 뛰어나고 위엄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는 디오클레시안 궁전
"지상낙원" 이라 불리우는 크로아티아의 대표적인 휴양도시인 "두브로브니크"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면서 찍은모습
두브르브니크 성벽 투어 중~ 날씨는 덥고 햇빛은 쨍쨍.....
성벽꼭대기에 달아놓은 크로아티아 국기 앞에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돼있는 크로아티아의 국립공원인 플리트비체 (아래사진들)
저 멀리 절벽위에 우뚝솟아있는 요새와같은 성으로 유고슬라비아왕 가의 블레드 성
쥴리앙의 알프스 산맥에 둘러쌓여 고요하고 아름다운 블레드호수 저멀리 보이는건 마리아승천 성당 광경
차창밖으로 바라보니 저멀리 높은산에는 아직도 눈이녹지않고 조금 남아있다
영화*사운더 오브 뮤직*에서 "도레미 송"을 불렀던 장소로 유명한 미라벨 정원
세기의 천재 음악가 모짜르트가 17세까지 살았던 모짜르트의 생가
모짜르트가 어릴때 외할머니와 함께 여기서 자주 커피를 마셨다는 커피숍앞에서....
오스트리아 짤츠브르크에서 짤츠컴머굿으로 이동하면서 차창밖의 아름다운 풍광.......
오스트리아의 최고의 비경을 자랑하는 소금마을 "할슈타트" 정말 예쁘고 아름답구나.....!!
유네스코지정 세계문화유산이며 드라마*봄의왈츠* 촬영 배경지였던 동화같이 아름다운 호수다.
소금을 어깨에 짊어진 동상앞에서.....소금마을 할슈타트
2000미터 산들사이로 76개의 호수가 어우러진 짤츠컴머굿 호수
왼쪽사진은 외할머니, 오른쪽 사진은 모짜르트의 엄마 사진이란다
점심먹은 식당앞에서....식당은 예쁜데 식사는 별로였다 돈까스라고 나왔는데 동그랑뗑크기 정도로 2개와 밥쪼금...
모짜르트의 동상앞에서.....
아름답고 아기자기한 마을"세인트길겐" 마을을 구경하다가 동상앞에서.....
독일의 뮌휀도시 중앙통에 독일 최대의 인형시계인 "글로겐슈필"이 붙어있는 시청사
아부다비 공항에서 2시간정도 버스를타고 두바이로 이동했읍니다
한낮에는 45도~50도로 덥다고 하네요... 이건물은 더위를위해서 바깥에있는 울룩불룩한것이 자동으로 움직이면서
햇볕을 가려준다 합니다.
저뒤에 꽈베기 건물이 특이하네요...두바이에는 같은 모양의 건축물은 허가가 나지않는다고 합니다.
세계에서 가장높은 165층 빌딩이랍니다 어마 어마하게 높네요....타워이름은"버즈 칼리퍼"라네요.
두바이왕궁...더이상 못들어가도록 차로 막고있네요..
두바이는 햇볕이이 너무 뜨거워요....여행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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