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 하면서 찍은 사진에는 연꽃이 봉우리 일색 이었는데
오늘 출근길 보니 활짝 활짝 그 속살을 들어내는 연꽃 밭은
마치 부처님 세상을 지나는것 같았다.
내일은 사진에 담아서 구경 시켜 드리겠다 -
7월 7일 목요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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